도정동정

2013 마이다스 정신

2013 마이다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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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의 길

 

기술자란

자신의 전문적 기술로

세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기술자는

정체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자이고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열어가는 개척자이며

현재보다 앞서 미래를 지향하는 선구자입니다.

 

삶의 이치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하는 철학자이고

미지의 현상을 연구하고 규명하는 과학자이며

창의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는 예술가입니다.

 

그러므로 기술자는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선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의 주역입니다.

 

<참고용: 기존 액자>

기존 액자 크기

액자 사이즈 1490 * 1080(가로*세로)

종이 사이즈 1240* 830(가로*세로)

 

 

마이다스 신념

 

시작은 작은 씨앗에 불과하였다.

그 씨앗이 싹 터 아름드리 나무가 되었고 청량한 숲을 이루었다.

이 숲은 푸른 산이 되고 큰 산맥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 산에서 人材들 울창하게 자라 꽃 피우고

풍성한 결실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며

맑은 공기와 깊고 넓은 그늘로 나눔의 을 펼칠 것이다.

 

보이는 삶은 유한하지만

보이지 않는 신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무한한 힘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한결같은 열정으로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고

세상의 행복을 위한 참된 가치를 나침반으로 삼는다.

 

<참고용: 기존 액자>

 

 

삶이란

 

삶이란,

세상을 통해 나를 배우고, 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그렇게 나와 세상이 하나가 되어가는 여정旅程이다.

 

삶이란

나를 넓혀가는 과정過程이다.

나에서 우리로, 우리에서 세상으로 나를 넓혀간다.

 

삶이란

이기利己에서 이타利他로 가는 덕정德程이다.

나의 이기에서 우리를 위한 가치로, 세상을 향한 이타로 사랑을 키워간다.

 

삶이란

마음을 밝혀가는 도정道程이다.

주관에서 객관으로, 객관에서 이치로 밝혀간다.

 

일이란

 

일은

자신과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며

자신을 세상에 새기는 숭고한 반영이다.

 

일은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세상을 향한 순결한 의지이며

자연으로부터 받은 능력을

세상으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책임이다.

 

일은

수단이 아니라 선한 목적이고

속박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이며

고통이 아니라 충만한 기쁨이다.

 

일은

나날이 새롭게

옳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원칙으로

현재의 꿈을 미래의 현실로 만드는

성스러운 도전이다.

 

일은

행복의 원천이고

보람의 실현이며

나눔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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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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