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D Theory

특강 자료

house가 아니라 home에 대하여

- 하드 시스템보다 소프트 시스템,

- 자연을 닮은 인간, 인간의 몸은 하나의 집, 집은 인간의 몸과 닮아 있습니다.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데카르트 / 세계의 모든 것의 존재를 의심스러운 것으로 치더라도 이런 생각, 즉 의심을 하는 자신의 존재만은 의심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 느낀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Sentio ergo sum)

 -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생각 – 행동 – 습관 – 인생을 바꾼다.

생각을 국어사전에는 순우리말로 보고 있다. 그러나 生覺으로 써도 의미상 무방할 듯하다. - 생각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律-쓰(다) -書,苦,用

感覺-生覺(思)-想像(경험하지 못한 일을...)

웃음 – 피할 수 없고, 불가항력적이고, 전념성이 강한 웃음.

총 231개(650개 근육 중) 근육과 206개의 뼈가 한꺼번에 관여하고

15개의 안면근육이 동시에 수축하고 광대뼈근육을 전기적 흥분상태로 만들고

숨을 헐떡이게 하고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는 웃음!

- 에어로빅을 5분 정도 한 것과 같은 열량소비를 동반한다.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의 개선에도 도움을 줘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키는 것을 물론 산소공급을 2배로 증가시켜 몸이 일시에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 엔돌필, 엔케팔린 등의 호르몬들은 몰핀처럼 육체적 피로와 통증을 잊게 해주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걸렸을 경우 ‘웃음치료’를 통해 몸의 면역세포와 항체 생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임상실험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긴장 해소 기분전화 유도. 혈액순환 기력이 솟아 면역기능 증강, 쾌감이 솟는다. 우울증 불안장애 극복.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의 피에는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Killer cell이 많이 생성.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FTD Theory >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 무역 협정)

Feel wide right now!

Think deep with the past!

Dream big to the future!

Chance – Choice – Challenge – Change!

웃음은 꼭 ‘생리저거 반응’(농담에 대한 반응)이라기보다는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사회적 신호이다. 단순히 유머나 조크에 반응한 것은 10~20%에 불과. 대부분의 웃음은 집단구성원의 행동·생리에 동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결국 웃음이란 일종의 ‘사회적 전염병’과 유사하다.

  - 미국의 신경과학자 메릴랜드대 Robert Provine 박사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웃음이 집단적·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이것을 ‘웃음병’이라 부르기도.

코미디물을 보고 난 사람들의 혈액검사 결과, 병균을 막는 항체 200배 증가.

질병에 대한 면역력과 스트레스는 이겨내는 힘 200배 증가.

웃음은 인류의 방탄조끼다. - 노만 카슨스 박사

하지만 여섯 살 때는 하루에 300번 웃던 웃음을 다 커서는 하루에 17번밖에 웃지 않는다.

웃음 1일권장량은

1회에 10초 이상, 하루에 10회 이상(아주 큰 소리로)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기뻐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 다이애나 효과 – 1997 丁丑년 황태자비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갑자기 영국의 우울증  자의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울어라, 세상도 함께 울어줄 것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 흘리는 눈물에는 카테콜라민catecholamine(이 호르몬은 다양한 질병 야기)다량 함유되어 있다. - 자기 방어 수단

인간의 원초적 감정에 다가가야.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 법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