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9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웃음이 다녀간 자리이다.
권상호
아흔도 젊다 - 87세 보험설계사 한상철
직장과 사회는 완전 딴판
보험 설계사
1997년 11월 부도
6시 기상, 배꼽 밑 냉수마찰, 엎드려 뻗혀 100여 번. 영양제 두 알 - 아침 식사.
현재 자동차 보험 고객 - 1800여 명
자가용 11호로 뛰어라.
주민등록상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권상호
92세까지 삶 - 파라호의 계곡에 묻힘
홍수로 퇴적물이 너무나 많아 매몰
프랑스와 영국의 황금의 방을 찾기 위한 각축전
나폴레옹 때부터 관심
빠진 염소 찾다가 무덤 발견 1871년.
왜 이곳으로 옮겨져 왔던가. 정말 람세스 2세가 맞는가.
5년 뒤. 1886. 6월 1일 아침 9시 파라오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 람세스 2세.
기원전 천 년. 3일밤에 걸쳐 모든 미이라와 부장품을 옮김.
세티 1세.
1907년. 카이로. 이집트 박물관으로
1976년. 루브르제 박물관으로 옮겨짐.
175센티의 키로 추측.
27세 62년 왕위. 92세 사망.
노인성, 퇴행성 관절염. 치아 질환.
미라를 손상시키지 않고 미생물을 제거.
샤클레 원자력연구소.
현재 이집트박물관. 육신과 무덤이 둘 다 영원히 보존되어야 한다.
3200년. 불멸의 그림과 글을 통해서 영원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