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문자로 푼 세상 보기> - 교정

교정지(권상호)

 

교정 대상

교정 내용

차례

 

문자의 향기- ‘문자, 사람에 머물다중에서 단원 순서 바꾸기

5. 약한 손, 강한 힘

6. 촌과 조 이야기

55

8

지보면 민회

지보면민회

58

7

오 가지 잡탱이어야

오가지잡탱이어야

61

1

상생(相生)

()

 

2

상생의

생의

 

16

찐따

67

2

여러 사람의

이는 여러 사람

78

16

훤히 들여내

훤히 들

79

9

추가 내용(‘붓을 뜻하는~’ 앞에)

////은 단음절어로서 발음상 //으로 시작하여 //으로 끝난다. 시작과 끝의 소리가 똑같아서 참 좋다. 첫소리 //은 입술소리로 부드러워서 더 좋고, 끝소리 //은 대표음 //으로 발음되며 청각 인상이 분명해서 더욱 좋다. 붓과 벗은 실제로 부드러우면서도 끝이 분명하다. 붓은 평소에는 정감 넘치는 시정(詩情)으로 부드러운 담론(談論)을 들려주지만 가끔은 꼿꼿이 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펼치기도 한다. 벗도 평소에는 꾸밈없는 마음을 주고받으며 인생의 도반(道伴)이 되지만 가끔은 따끔한 충고로 나를 일깨우기도 한다. 벗이란 말은 모든 가식을 벗고만날 수 있기에 벗이라 하지 않는가. 붓 역시 유사 이래로 한 번도 자신을 감춘 적이 없이 올 누드로 다가왔다. 그렇군. 오호라, 붓 잡고 살아야지.

81

 

본문에 나오지 않는 안평대군 시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지...)

92

7

주는 손, 받는 손의

주는 손[] 받는 손[]이 합쳐진 모습으로

96

18, 19, 20

네 개의 ·(가운뎃점)

,(쉼표로 바꾸기)

 

 

 

118

5

(예전에는) 부터

단락 바꾸기

 

7

(세태를 반영한 말이다.)에 이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집이란 내부 공간만을 사용할 따름이지 구조물 자체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금은보석과 유리로 지은 고루거각(高樓巨閣)이든 흙과 돌, 초목으로 지은 전통가옥이든 내부 공간만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알맞은 크기로 짓고 그 안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쉴 수 있으면 그만이다.

119

17, 18

(한 행 비운 곳)

(단락 붙이기) ~ 집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

120

3, 4

(3, 4행을)

(한 행 띄우기) ~ 마찬가지다.

 

의 동사형은 ~

123

10

45억년

46억 년

124

1

길이 세상에

세상에 길이

128

2

물들일 염()

염병은 물들일 염<SPAN st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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