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인내는 길들여진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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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길들여진 열정

바란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과거는 없다. 과거를 후퇴시키면서 현재를 만드는 것뿐이다.

진짜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 실패다. 성공의 방법은 어떻게 실망을 극복했느냐이다.

미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지금과는 다르다는 것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미래에 대해 아는 거라곤 지금과는 다르다는 것뿐. 하지만 우리가 두려운 건 똑같을까봐서이다, 그러니 변화를 축하해야 한다. 누군가가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진다고 했다. 만약 괜찮지 않다면 이 말을 믿어 봐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인도 자이푸르: 델리 아그라와 함께 북인도의 트라이앵글로 불리며, Pink City로 유명한 자이푸르. 영국의 왕자(후에 에드워드 7세)가 방문할 당시에 환영의 표시로 도시를 핑크빛으로 장식했다고 한다.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인 암베르성(Amber Fort),구 시가지에 위치한 시티팰리스(City Palace), 인도의 첨성대 잔타르마타르, 나하르가르성(Nahargarh Fort)에서의 핑크시티를 조망 등이 유명하다.

초콜릿 호브노브: 영국에서 크고 작은 한인모임 혹은 다른 한인 집을 방문해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과자가 있다. 영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이 비스킷은 무엇일까? 정답은 초콜릿 다이제스티브. 누렇고 둥근 비스킷으로 한쪽 면에만 초콜릿이 발려 있다. 초콜릿이 골고루 묻혀 있다기보다 조금은 ‘어설프게’ 혹은 ‘성의 없이’ 코팅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약 170년 전인 1839년 두 명의 스코틀랜드 의사에 의해 소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초콜릿코팅 제품은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 탄생 후 86년 후인 1925년에 선보였다. 긴 역사에 걸맞게 영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과자류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도 동양제과(오리온)의 ‘초코 다이제’가 유사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여러 회사에서 다이제스티브 비스킷을 만드나 McVitie’s 상표가 가장 인기 높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꼽힐 정도다. Chocolate Hobnob초콜릿호브노브는 2위에 올랐다. 호브노브는 ‘사이좋게 지내다, 격이 없이 지내다’ 등 친목과 교제의 뜻. 이번 조사는 온라인 마켓 리서치 회사 Onepoll.com이 영국인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외 Walkers Shortbread(밀가루에 설탕, 버터 등을 넣어 만든 쿠키 비스킷 :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는 3위, 초콜릿 코팅 없는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는 9위였다.영국인 3명 중 1명은 오전 10시부터 11시 mid-morning에 비스킷을 간식으로 자주 먹는다. 절반 가까운 10명 중 4명은 TV를 보며 비스킷을 먹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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