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흥사단 청소년을 위한 송년 인사 준비

저출산 고령화
청소년 고부담

눈팅 그만!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기에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은 어디가고
오늘이었습니다.
- 결론, 내일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며 살자.
어제는 부도난 수표이고, 내일은 불확실한 약속어음이라면
오늘만이 현금이고 가장 소중한 날이라 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를 믿는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고 실천했던 꿈과 희망의 '시크릿'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꿈을 이루리라는 확신, 긍정적인 발상이라고 말하며, 가슴 속 열망을 끄집어내고 꿈을 이루어내도록 도와준다.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박은몽 저.


청소년의 우리의 미래다. - 정체성을 찾자. 어깨 편 남자, 다소곳한 여자로의 성장.
꽃미남(욘사마, 훈남)에서 늑대남까지. 남녀 성징 분명하게. 초식남에서 육식남으로.

육식남 - 전통적인 남자다움. 육식동물처럼 정열적이고 근육이 발달된 남자. 짐승 같은 매력을 가진 남자. 페미니스트에겐 '마초'라고 비판받을 수 있는 남자.
꽃미남 -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미소년. 성격이 초식동물처럼  온순하고 착한 남자. 취미생활은 일반적을 요리나 패션, 뷰티처럼 여석의 그것과 갑친다.

절식남은 결혼을 회피하거나 여성에게 관심조차 없는 남자들.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정신적 폭격을 맞은 상태.
결혼을 회피하거나 여성에게는 관심조차 없는 남자.
경기가 불황일수록 꽃미남과 초식남이 지고 육식남고 절식남이 떠오르는 추세.

남자다움 이전에 인간다움의 중요성.

<남자의 고전> 브렛 맥케이, 케이트 맥케이. 바다출판사.

고결하고도 훌륭한 삶으로 가는 남자의 여정이 일곱가지 덕을 추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 - 남자다움, 용기, 근면함, 결단력, 자립심, 절제, 명예.

나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구로부터 사랑받을 있을까.
봉사의 후끈남.

지고지순함과 운명 같은 끈으로, 나만 사랑하는 남자. 그게 바로 ‘늑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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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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