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을 부탁 받고...
禅
最上乘論
第五祖弘忍禪師述
....
但能著破衣飱麤食。了然守本真心。佯癡不解語。最省氣力而能有功。是大精進人也。
...
다만
떨어진 옷 입고, 거친 밥 먹더라도
분명히 본래의 眞心 지킬 수 있다면 그것뿐.
어리석어 말을 알아듣지 못한 체하더라도
氣力을 잘 살피고 능히 功이 있다면,
이것이 精進하는 사람이니라.
了然 : 분명하고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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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전강 큰스님, 송담 큰스님, 성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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