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노원신문과 월간 해인 원고 준비로 이틀 밤을 내주다.

* 우리집에 핀 석란

밤낮이 완전히 바뀐 생활을 여러 날 해 오고 있다.
한여름엔 낮보다 밤이 더 시원하니까 올바른 방책일지도 모른다.
나는 본디 밤형 인간으로
밤에 집중이 잘 되는 편이다.
체질도 소음에서 태음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가족 및 주변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생활 중심을 낮으로 서서히 바꿔야 하겠다.

원고 내용은 각각
도정문학 - 한문자료
도정문학 - 수필
에 저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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