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오늘은 5월 15일-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다 칼로(그가 죽은 해에 내가 태어났다.)

꽃이 진화하여
오늘은 
내 가슴에 피었다.

황금빛의 에로틱한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그리고

치열한 삶의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이들과 더불어 하루를 그렸다.

친구가 권해 준 책
호오포노포노를 결심없이 읽으며
오늘 하루를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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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는
예술의전당에서 오늘로 전시 종료이고
http://www.goldfish.pe.kr/


프리다 칼로는 내가 태어난 1954년 어느 날에
47세의 마지막 일기를 썼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1721452&q=%C7%C1%B8%AE%B4%D9%20%C4%AE%B7%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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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학교법인 신일학원 설립자 구리 이봉수 이사장 9주기 추도예배
  2009. 5. 14. 오후 4시 이봉수이사장기념관 차이코프스키홀

설교 - 현재 대구에 계시는 박영국 목사(신일에 계시던 목사) - 한알의 밀알

67년 그 때는 암담하던 시절
그 곳, 그 시절 위에서의
당신은 선각자
믿음 실천, 부의 사회 환원
3만 재학생과 졸업생이 곡하다.
나무도 풀도 울고
야구에 대한 애정
그러나 이제는 뵐 수 없어라.

당신이 가고
서울사이버대학이 다시 태어났나이다.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