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초대합니다 - 단양 양백 사랑 문화제

제3회 단양 - 양백 사랑 문화제

3th Danyang Yangbaek Lov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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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땅 - 鍊丹調陽, 十勝兩白(연단조양 십승양백) 

천년의 땅 - 落盤四乳

약속의 땅 - 天桃落盤之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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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양백문화재단 * 대자원 * 양백산 금정사 2009년 08월 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462 043)423-0357.422-7778. 019-32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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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연인 * 견우직녀 양백사랑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더 큰 사랑을 위하여!!

제3회 단양 - 양백 사랑 문화제

3th Danyang Yangbaek Lov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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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무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고려-팔관회, 조선-칠석제, 한국-양백제.

한민족 제천의식과 함께 위대한 홍익인간의 큰 사랑 정신의 맥을 잇는다.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사랑체험 감성축제를 통해 천지인이 하나인 삼일정신으로 평등ㆍ평화ㆍ자유의 정신을 일깨운다.

“신의 땅” 저서를 통해 남북정상 회담, 이산가족 상봉 등을 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언하여 화제가 되었고, 제16대 계승수 정권 재창출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16대 옥새 없는 대통령, 월드컵 축구, 남북평화 시기ㆍ방법ㆍ형태 등을 예언했으며, 3편 “약속의 땅”을 통해 문명 전환의 새 역사와 한민족 삼일정신 평등평화ㆍ자유정신인 우리 얼을 찾아 홍익인간의 큰 사랑 실천으로 남북평화ㆍ세계평화를 주장했던 불교아카데미 대자원 임선정 원장은 민족 성지(양백문화재단)를 마련한 단양 양백산 수변무대에서 2009년 칠석절을 맞아(8월15일 토요일) 단양-양백사랑문화제를 단양군 후원과 단양 제천 태권도 연합이 협찬하고 세명대 방송 연예학과 학과장인 현경석교수의 총감독하고 정선예술원 김도후 원장이 연출하여 방송인 이상용(뽀빠이)씨의 진행으로 열린다.

칠월 칠석은 만남ㆍ약속ㆍ화합ㆍ사랑ㆍ결실이 함축되어 있는 날로 태백과 소백의 기운이 함께한 양백의 의미는 더욱 크다. 양백은 음(ㅡ)과 양(ㅣ)이 결합(十)하는 즉 하늘과 땅의 결합으로 십승(十勝)을 의미 한다고 한다. 열 가지 악을 이기는 큰 힘이요, 그것이 바로 큰 사랑입니다. 사랑의 축제를 통해 한민족 삼일정신을 일깨우고 홍익인간의 대 이념인 큰 사랑 정신운동으로 사랑의 존엄성을 깨우치고 사랑의 회복으로 인간 존엄성 회복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시 이전 직녀성을 중심으로 여성신 마고할미와 견우성과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섬기던 한웅 부족이 개천하여 나라를 세우고 배달국을 세울 때 그들의 화해한 전설로, 모계 사회가 갈등과 협력을 거쳐 부계 사회로 전환하며 화해한 신이라 하여 고조선-무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고려-팔관회, 조선-칠석제로 행하던 제천의식으로 전해오며 큰 명절로 이어왔다. 단양-양백문화재는 그 맥을 잇는다.

한민족의 한웅과 마고의 화해는 하늘 역사 일석삼극의 원리로 나라를 세우는 역사의 의미입니다. 천지인을 하나로 중심을 삼으면 거기에 모든 신이 함께 응하는 것으로 그것이 하나님 사상이고 큰사랑 정신이며 천손민인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있습니다.

양백사랑문화제로 이런 민속명절을 되살려 우리의 근기를 되찾고 화합과 사랑을 통해 종교간 지역간 나라간 모든 저해하는 갈등을 물리치고 천지인이 하나로 거듭나듯 유ㆍ불ㆍ선이 하나요, 영호남이 하나요, 남북이 하나이며 이웃이 하나요, 세계가 하나임을 깨닫고 우리 모두 하나 된 큰 사랑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인 평등ㆍ평화ㆍ자유의 삼일정신으로 거듭나면 세계는 하나의 꽃송이(世界一花)가 되어 평화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정신인 弘益人間의 큰 사랑 정신의 실천입니다.

석존은 자비로 인간사랑 정신을 베풀었고, 예수는 박애로 인간애를 베풀었고, 공자는 인(仁)으로써 사람간의 사랑을 가르쳤으니, 이 모든 사랑의 큰 덕을 실행하신 성현들이 계셨기에 인류가 이만한 질서로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제 홍익인간의 큰 사랑 정신으로 하늘과 땅과 사람 간에 존재하는 사랑이 모두 하나 되는 더 큰 사랑으로 지향되어야 합니다.

양백 사랑축제는 단양 양백산 사랑마당남한강 수변무대로 양백 폭포와 어울려 풍광이 아름다워 그 기대가 더욱 크며 의미 깊은 무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야제에는 밤 자시에 단양의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는 태화의식(고대 의식을 복원 안성 민속보존회)을 통한 근화-발화-채화-송화 의식을 재현 한다. 양백산 사랑마당 태화지(泰和池)에서 발화하여 채화 한 뒤 사랑마당에 봉송하고 사랑을 위하여 기원 한다. 다음날 식전에 수변무대로 사랑의 돛단배에 태워 남한강에서 음양 합일하고 평화를 위하여 기원하고 행 사장에 송화하여 사랑의 성화를 봉송 하면서 홍익의 큰사랑을 위하여 양백제가 시작 된다.

전야제의 산속음악회(달아래 별아래 사랑 -무불의 문화공감)가 열리고 사랑의 장승깍기 퍼포먼스(김종흥 안동하회탈춤보존회), 수중 퍼포먼스, 견우직녀의 양백아리랑, 사랑 띠 걸기 행사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한다.

본행사는 1부 합수 합기 합토 의식의 양백사랑제와 2부의 한국뮤지컬 - 그 아리랑 고개 너머로(극단 무연시)로 이어지며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아리랑사랑의 해원과 더 큰사랑을 위한 양백아리랑을 준비 한다.

3부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주현미가 함께하는 전국 사랑 노래자랑으로 한마음 대동 한마당을 만든다.

또 사랑의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도 전시 판매 하고자 한다. 휴가철을 맞아 청정단양의 팔경과 함께 할 사랑축제는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행사개요

일 시 : 2009년 8월14일-8월16일

장 소 : 단양-양백산 사랑마당 / 남한강 수변무대

주 최 : (양백 문화재단 )

주 관 : (양백사랑문화재추진위원회)

제 주 : 단양 군수 * 단양군의회 의장 * 단양군 문화원장

진 행 : 뽀빠이 이상용 (방송인)

총 감 독 : 현경석 (세명대 방송연예 학과장)

연 출 : 김도후(극단 무연시대표, 정선예술원원장)

예술감독 : 유청자 (경기무형문화재 제34호 안성향단무전수자)

기획운영 : 박승동(제천태권도연합회장) 무불(무불문화공감)

연 락 처 : 043/423-0356~7 (양백사랑축제위원회)

손 전 화 : 011-484-8181 / 010-8579-8875(축제운영위)

양백문화재단 * 단양-양백사랑 문화재 추진위원장 대표 임선정

전야제 (8월14일 금요일 양백산-사랑마당)

1. 양백산 삼신기원제

2. 양백마당-사랑 빗기 사물놀이

3. 산속음악회-달아래 별아래 사랑(무불의 문화공감)

4. 홍익인간 뿌리 찾기 열린 토론마당

5. 태화의식-사랑의 성화봉송 (안성민속보존회)

식전행사 * 1.사랑의 길놀이

2.만남과 화합의 다리제 (고수대교)

3.은하강 양백사랑 돛단배 송화의식과 음양 합일

(수변무대-양백폭포-고수대교)

본행사 (8월15일 토요일 단양수변무대)

1부:

라이브서예 대형글씨鍊丹照陽 十勝兩白’

대북공연과 칠석 다래재, 검무와 함께하는 장승 퍼포먼스

(공식행사) (무형문화제 제34호 안성 향단무전수 예술단 외)

2부: 견우 직녀 양백사랑을 위한 한국뮤지컬 - 양백 그 아리랑 고개 넘어

(극단 무연시 - 연출 김도후 외 30인)

3부 : 뽀빠이-이상용 진행, 초청가수 주현미와 함께하는

열린 사랑 음악회 - 전국 사랑노래자랑

뒤풀이 : 평화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대동한마당

임선정 원장은 2002 월드컵 8강에서 4강의 기적을 예언했고 히딩크 감독이 구설을 이기고 크게 성공을 이룬다고 족집게 예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저서를 21세기예언서 - ‘진자풍술 1편’ - ‘신의 땅’을 통하여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남북평화통일, 16대 옥새없는 대통령, 개띠 兩虎 노무현 대통령 당선, 민주당정권 재창출, 한나라당 烝沙作飯(한겨레신문)을 예언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선거 때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을 피해 산중에 칩거하기도하고 때론 위정자를 찿아가기도 한다고 했다. 지금은 충북 단양군 양백산에 민족성지를 조성, 국조전 건립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임선정 원장은 혼전에 가톨릭 신자였다가 남미의 신부님을 통해 정신공부를 했고 시집의 가풍을 따라 불교에 귀의하여 광덕 큰스님으로부터 수계를 받고 마음공부를 하고 수행하던 중 출진하여 자비실천 모심회를 발족해 불교미술 자선전, 평생가족 삼각결연 사업 등 선행 사업에 이바지해 왔으며 탑골공원 원각사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불교문화 보존에도 노력해 왔다.

또한 불교 아카테미 대자원을 개원하여 불교 생활화에 매진했으며 효천 큰 스승으로부터 해동 천년비기 수생결 법맥을 계승 정진하여 독자적으로 상수철학을 정립하여 오랫동안 국운과 국가 중대사에 대해 정확한 예언을 해왔던 그가 기도와 수행을 통한 영성으로 충북 단양 양백산이 민족성지임을 깨닫고 남북평화통일과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한 국조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매해 양백사랑 문화재를 통해 홍익의 큰사랑 실천과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한민족 고대로 부터 이어오는 제천의식의 맥을 잇고자 한다.

제천의식을 통해 화합 단결을 통한 국태민안은 물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해왔고 앞로도 이런 축제를 통해 역사 문화 의식을 고증하고 찾아내어 역사를 바로 세우고 정신을 굳게 세워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성을 이어가야 한다.

단양 양백산에 인연하여 수행 중 21세기 예언서! <진자풍술 천도> 3편의 책을 썼다.

임 원장은 ‘예언은 인류역사를 창조하는 에너지의 원천’이라며 "역대 국력신장에 목숨을 거셨던 선대의 예언가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선국사가 왕건으로 하여금 고려창업을 하고자 도선비결로 예언했고 무학대사가 청구비결로 조선창업을 도왔고, 격암은 임진왜란을 막고자 격암유록으로 예언했다"며 "예언서란 하늘과 땅의 도리를 증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그 예언으로 새 역사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후 "우리민족이 풀어야 하는 남북통일이라는 해원으로 우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는 사명으로 집필하고 출간했다"고 한다.

천지인이 하나인 한민족 3.1정신을 깨우치고 유불선이 본래 하나임을 알고 종교화합, 영 호남 화합과 남북평화를 위해 21세기 예언서 <眞者風術> 천도 1편 - 신의 땅, 천도 2편 - 천년의 땅, 천도 3편 - 약속의 땅을 썼다고 한다. 거기에는 사심 없이 빈 마음으로 정국과 세간의 움직임을 보고 數를풀고. 파장 없는 마음으로 주역의 괘를 잡아 말을 풀어 썼기에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임 원장은 "이제 단양 양백산에 국성재를 모셔 민족정기를 세우고 양백사랑 문화제를 통해 한민족 삼일정신과 홍익인간의 큰 사랑실천으로 우리의 얼을 찿아 천지인이 하나인 중심으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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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순리행
태백산맥 이여내린 대성산과 소백산맥 이여내린 양백산이 양백의 氣를모아 단양군 소제지를 감싸않고 남한강굽이돌아 도담에서~상진까지 우리나라 내륙중심지에 산태극 물태극을 이루었으니 천하에으뜸. 명산. 명당이 여기에있도다. 양백산으로 이름하여 영원히 빛나고 발전할 관광단양이요. 다녀가시는 모든분들이 합기의좋은공기를 마음껏마시고가시니 관광과 건강을 함께하여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