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17일 양일간
가야산 눈길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데
오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좋다.
소련에서는 거리도 아니라는 400킬로미터를
4시간에 걸쳐 몇 개의 고속도로를 이어가며 달렸다.
차창에 베어나오는 한겨울 풍광도 좋으려니와
해파 선생과의 잡담은 충분한 삶의 거름이었다.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9일전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9일전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9일전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9일전
제주 신년 권상호 10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