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의정부 민락초등학교 교장이신
소뫼 안종완님께서 귀한 시를 써서 직접 서실을 찾아 오셨다.
지켜 보시는 앞에서 직접 붓글씨로 쓰고 컷까지 그려 올렸다.
6대주 최고봉에 도전했던 등산가 백암 명재승 관장과 함께
아프리카와 남미 여행담을 곁들인 저녁 식사는 제맛에 겨워서 흥......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9일전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9일전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9일전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9일전
제주 신년 권상호 10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