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생의 역작 123위의 복자
1년여에 걸친 그림
이에 반해
순간의 감정을 싫은 글씨
부끄럽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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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