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붓을 잡았다.
막내 권창훈 선수는 안동권씨 별장공파 집안 조카이다. 현재 프랑스 디종 소속이지만 월드컵 최종예선에 일익을 담당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권창훈 선수의 아버지 권상영은 집안 동생이자, 고향 후배이자, 신일고등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권창훈 선수 백넘버 22번의 추리닝과 빵을 사들고 서실을 찾아 왔다. 프랑스로 떠나기에 앞서 신묵회 월요 서예 스터디에 합류하여 축구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하여...
붓을 잡았다.
한방 빵 터지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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