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6월부터 2년동안(계약기간)
인사동 수도약국 맞은편
봉원필방 2층에서
'인사동예술대학'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봉원필방 대표님의 도움으로
평안하게 출발하게 된 점 감사드립니다.
초대 이사장님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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