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D 영상]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 - 연합뉴스, 일요저널, OSEN, 아시아투데이, 파이낸셜뉴스, 시사서울, 세계일보 등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1

[시사서울TV=영상 강미화PD] 지난 13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 3층 별관에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창립기념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된 배우 오주은, 한민채 등을 비롯해 조경태, 원희목 의원 등 정계 인사와 각 학계, 재계, 문화계, 해외 인사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과 경기예술고등학교 연기영화과 학생들 축가, 권상호 라이브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 김남조 시인의 시 ‘생명’ 낭송, 캠페인에 참여한 저명인사들의 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

일본 자살 예방단체인 ‘단하나뿐인생명(Only One Life)’와 정기 학술 세미나 개최, 공동 캠페인과 문화사업 공동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고 문화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제작 무빙하트)’ 제작을 위해 크로아티아 측 파트너인 ‘크로아티아컨설팅’과 MOU도 체결했다.

지난 4월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또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1-05-20 08:06:34 도정동정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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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안종주·김훈수 공동대표)는 13일 저녁 6시 국회의사당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문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명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따라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되는 배우 오주은, 한민채과 현재 수원삼성축구팀블루윙즈 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단체 고문으로 추대된 김춘진 의원, 조경태 의원, 원희목의원, 강지원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박명윤 한국아동청소년가족포럼 상임대표, 손대오 선문대학교 부총장, 강애리사 가수 등이 참석했다.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된 수원삼성블루윙즈 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선수는 “모국인 크로아티아와 한국은 국토가 좁고 많은 전쟁을 겪은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그렇지 않는데 한국은 자살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활동 하는 만큼 생명사랑 정신과 문화가 정착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오주은은 현재 예능프로 ‘무한걸스’에 출연하고 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 ‘난 네게 반했어’에도 출연한 배우이고, 한민채는 드라마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했다.

안종주, 김훈수 두 공동대표는 “이번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국민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권상호
시민일보- 전통 성년식

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68037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광장에서 열린 성균관 전통 예식 전문가들이 옛 선조들의 성년식을 재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의 성년 축하 글귀 ‘서예 퍼포먼스' 도 함께 진행한다.
권상호
아시아경제 - [포토] 권상호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151517428397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년의날을 하루앞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도정 권상호 선생이 대형 붓으로 성년 축하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다.
권상호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배우 오주은-한민채 명예대사 위촉<스포츠월드>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10516002830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안종주·김훈수 공동대표)는 13일 저녁 6시 국회의사당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문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명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따라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되는 배우 오주은, 한민채과 현재 수원삼성축구팀블루윙즈 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단체 고문으로 추대된 김춘진 의원, 조경태 의원, 원희목의원, 강지원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박명윤 한국아동청소년가족포럼 상임대표, 손대오 선문대학교 부총장, 강애리사 가수 등이 참석했다.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된 수원삼성블루윙즈 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선수는 “모국인 크로아티아와 한국은 국토가 좁고 많은 전쟁을 겪은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그렇지 않는데 한국은 자살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활동 하는 만큼 생명사랑 정신과 문화가 정착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오주은은 현재 예능프로 ‘무한걸스’에 출연하고 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 ‘난 네게 반했어’에도 출연한 배우이고, 한민채는 드라마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했다.

안종주, 김훈수 두 공동대표는 “이번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국민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