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이프 '윤영무 기자의 자전거로 여는 세상' - 소천 사랑방 라이브 서예로 출연

5월 6일 저녁 11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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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생활문화 채널 MBC라이프의 휴먼 다큐 '윤영무 기자의 자전거로 여는 세상'이 20일 오후 11시에 첫선을 보인다.

현재 MBC 심의평가부 부장이자 26년 경력의 윤영무 기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방 곳곳을 다니며 인생의 '고수'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윤 기자는 "삶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인생 고수들에게 한 수 배우고 싶어 이번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관념과 인생철학을 동시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