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금전 가입한 당삿골 입니다
본명은 지 이몽 이구요. 나이는 70세, 남
지금은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살고있으며 이민을 와서 딸과함께 살고 있습니다.
볼펜으로 성경을 한번 필사하고나니 붓으로 다시 필사하고싶어서 지금 시작한지 1년지났는데 60%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츰 도정선생님의 좋은 작품들을 구경하고 여러분들에게 배움을 구하오니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저도 들른 바 있는 버지지아... 참 좋은 곳이죠.
성경 사경에 집중하고 계시군요.
붓이란 자체가 활처럼 집중 없이는 글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즐거운 도전과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서예 이론과 실긴는 유튜브를 참고하세요.
힘내세요.
불근악마
회원가입을 자축합니다
담쟁이나무
휼륭하신 선생님 뵈러 왔사오니 거두워 주소서~***~
권상호
붓은 정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