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선생님의 활달하고 그윽한 멋 스러움이 그립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진은 2010년 제 작품집 중에서.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06.25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세월은 흘러가기만 하고
이를 우두커니 지켜보고 있는 나무...
눌초 선생님의 작품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번 겨울에는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눌초
건강이 넘쳐 보이고
자상한 답글 읽다보니
祖師가 예 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