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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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부산에서의 여름방학 생활은 남보다 훨씬 즐거웠겠어요.
지난 학기에 상기된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던 총양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몇몇 외국인들과 나이를 초월한 청강생들도 있어도
기억에 남는 강좌였다고 생각합니다.
몇 통의 전화와 메일, 교수 평가, 그리고 댓글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희대학교에서 또 저를 불러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금주부터 한문강의가 시작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배움에 보람을 느끼고
감동의 연속인 행복한 생을 영위해 나간다면
그것으로 나는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