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0^
한학기 동안 수업 들었던 오영광 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한 번 들어와 봤어요.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셨네요.
글쓰기 과제 짧은 글 쓴 것도 맞춤법 다 고쳐 주신거 감사합니다.
여기에도 맞춤법 틀린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건강하시고 가끔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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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영광군이 생각나더군.
장학생으로서 신실한 신앙인으로
의젓하게 성장해 가길 바란다.
여기에도 맞춤법상 틀린 것이 있어서 정정해 본다.
미안하구나.
하지만 미리 울고, 나중에 웃는 편이 낫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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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 -> 한 학기
수업 들었던 -> 강의 들었던, 수업 받았던
오영광 입니다. -> 오영광입니다.
'그냥'이란 말은 듣는 사람의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맞춤법 다 고쳐 주신거 -> 맞춤법에 맞게 다 고쳐 주신 거
여기에도 맞춤법 틀린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맞춤법상 ~있을지(도)~ : '도'가 연속나옴
건강하시고 ->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