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05.07
제주 신년 권상호 05.06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아참, 어제 6시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저녁에는 11시까지 환영식이 이어졌습니다. 모두들 정을 나누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서예 전공은 화요일, 목요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지고 있고, 석사과정은 주로 화요일에 전문가 과정은 목요일에 수업이 있습니다. 물론 월, 수에 있는 문인화 이론이나 실기 강좌도 다양하게 들을 수 있고요. 우리 서예 전공에는 지도하시는 교수님들이 모두 6분으로 늘어났고, 문인화도 5분이나 됩니다. 돌아오시면 다양한 분들로부터 즐거운 수강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옳지, 박혁남 교수님과 그외 많은 재학생과 새내기들의 안부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