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和 而 不 同하신 교수님

이번 강화도 M.T. 에서도  화이부동하신 교수님과 동행케 되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늘 공간을 아름답게, 시간을 즐겁게  꾸려가시는 모습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청원 대표님, 과분한 말씀입니다. 어젯밤에 들리셨군요. 오랜 만의 만남이, 그것도 자연과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강화도에서 이루어져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