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오늘도 늦은 밤에...

 

 

선생님 뵙고 갑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주무시지 않을 것 같아요. (느낌이 그래요 ^^a)

연락드리고 싶지만, 꾸욱 참아봅니다... 너무 늦어서요...

아직 잠에 들려면, 멀어보이지만, 내일...아니 오늘을 위해서 잠을 청해봅니다.

3시전에라도 잠들었으면 좋겠는데,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여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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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여니'라...... 새로운 예명을 갖추었나 보군.
순 우리말로 'openning man'의 의미인가?
아니면 'karma(緣)' 따라 사는 사람인가?
중국어론 '開人'일 수도 있는데......
어쨌든 방가 방가.
나도 연일 2시 넘어서 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