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형님 , 안부인사 드립니다.

그간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연히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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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홈피의 재미는 뜻밖에 지우들을 만나는 일입니다.
똑 같은 시기에 지구상의 서로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있었다니,
서로의 일상도 알게모르게
안팎을 이루며 조화롭게 맞물려 나간다고 생각됩니다.
전화는 이미 입력되어 있었지만 빡빡한 일정으로
쉬이 통화가 허락되지 않음을 용서하시구랴.
밥 한 끼라는 말에 정감이 느껴지는구려.
그럼 나는 술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