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모처럼만에 들러 여러가지 구경 하고 갑니다.

학생들 의상에 그린그림을 보면서... 이제는 도정선생님만의 예술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주제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제한번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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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필드에 나가는 일,
붓 잡는 일,
색소폰 안는 일은
여전하시리라 믿습니다.
보신 사진들은 모델과 학생,
30명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난파 선생님의 묵향도 국화향기마냥 나날이 짙어지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