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바쁘시군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 하루가 어제였던가요.
그간 북미에 중국도 다녀 오시고 언제 술 한 잔 할 수 있을 까요.
좀 쉬어 갑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정회장님께서 예방하셨군요.
온라인이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술 한잔 좋죠.
정화백님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