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中得活 : 죽어야 산다. 나를 철저히 죽일 때 활로가 열리는 법이다. 밖으로 모든 인연을 쉬고 안으로 마음이 허덕이지 아니하여 마음이 장벽과 같아야 도에 들어갈 수 있다.
설악산관광호텔에서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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