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46자 글감-한글

샘이냐활화산이냐물속에불을뿜고서나누우나허리를굽힌적없다천지에가장우뚝한자여네이름이붓이니라.

세상은험난하고각박하지만그러나세상은살만한곳한살나이를더한만큼좀더착하고슬기로운것을생각하라.

일년삼백뉵십일의졔도슈도라오매동지하지츈츄준은일행으로츄츄하고샹현하현망회삭은월뉸의영휴로다.(농가월령가)

일찍이아시아의황금시기에빛난등촉의하나이던코리아그등불다시켜지는날에너는동방의밝은빛이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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