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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 선생이 남석 선생께 당부한 말씀

벼루에 먹물이 말라 있다면 그 벼루의 주인은 이미 서예인이 아니다.
한 가지 일에 평생 몰두하는 것 만큼 신령스러운 일은 없다.<莫神一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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