佔畢齋 寫牧丹
눈 속의 찬 매화와 비 온 뒤의 산 경치는 / 雪裏寒梅雨後山
구경하긴 쉬우나 그림 그리긴 어렵다오 / 看時容易畫時難
시인의 눈에 들지 않을 줄 일찍이 알았으니 / 早知不入時人眼
차라리 연지 가져다 모란이나 그려야겠네 / 寧把臙脂寫牧丹
제주 신년 권상호 4분전
도일스님 108룡 특별전 권상호 13분전
곡우 시행(詩行) 권상호 38분전
삘기 터지듯 (큰스님 법어) 권상호 50분전
민족대창(제자) 권상호 53분전
몽유도원도 단상 권상호 57분전
독서 메모 - 꽃보다 아름다운 돈 권상호 02.2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