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茶詩 하나

古來聖賢俱愛茶 (고래성현구애다)
茶如君子性無邪 (다여군자성무사)

예로부터 성현들이 함께 차를 즐겨 마신 것은
차는 군자 같아 성품에 어긋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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