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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 / 眞光不輝



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

(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 학문에 뜻을 두고 시작한 사람은 쇠털같이 많으나 그 뜻을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처럼 드물다는 말. 출전 <北史(북사)>.

<북사>는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편찬(編纂)한 북조(北朝) 242년 동안의 사실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眞光不輝

(진광불휘) 참된 빛은 번뜩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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