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6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총무 목은 소혜경 016-271-1519
권상호
고독한 날에는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듯이
힘든 예술의 길에 여정을 묻지 않고 함께 가는 동문들과 한 자리에 모여
전시를 갖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격려해 주시는 귀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총동창회장 이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