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8.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서예 전문가과정 야외수업건

오후 2 : 30 - 갤러리 테마 노원 집합(노원구청 1, 2층)
2:30 ~ 3:00 개막 퍼포먼스 - 권상호, 박혁남 교수의 라이브 서예 (높이 2미터의 대형 등에서 나와 그림과 글씨를 보여 줌)
3:00 ~ 3:30 개막식 참여
3:30 ~ 5:00 작품 감상 및 해설/노원문화의 거리 라이브서예 체험->제2청사 작품 관람.
5:00 ~ 7:00 식사(노원서예협회에서 학생 10명 및 교수 3명 모심)
7:00 ~ 9:00 학과의 발전을 위한 좌담회.
* 학생 10명은 전원 동의했으며, 모두 참석하여 학교에서 공부하는 이상으로 보람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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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서예대전
일시 : 2008. 9. 18 ~ 11. 15.
장소 : 갤러리 테마 노원 전관(100호 작품 70점 정도 전시 가능)
전체 전시작품 : 당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서예 평면 작품 및 설치 작품 70점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초대작품 : 해방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서예 대표작가 50명 선정(작고한 서예가 포함). 김기승, 서희환, 오재봉, 현중화 등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대표작가로 선정.
- 노원서예협회 회원 초대작품 20점 : 서울동북부 중심도시 노원구에 거주하는 대표작가 20명 선정. 권상호(회장), 권성하, 이승우, 이상덕 등
전시 기간 : 2008년9월18일 ~ 2008년11월15일
전시 장소 : 노원구 갤러리테마청사(구청 1, 2층을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유일한 구청. 현 이노근 구청장)
초대 일시 : 2008. 9. 18. 오후 2시 30분
오프닝 퍼포먼스 : 테마 - '그리움 그리고 일탈' 권상호(노원 8경 휘호), 박혁남(노원의 시인 천상병 시 '귀천' 휘호), 이상덕(권상호 시조 '노원찬가' 휘호), 이승우(노원의 시인 매월당 김시습시 휘호), 박일화(음악에 맞춰 서예를 테마로 한 춤)
전시 음성 안내
전시 CD 자료 및 빔 활용
초대
서울시 관계자 및 노원구 관내 각 기관장 및 각급 학교
서예 관련: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현숙 화랑협회 회장
전명옥 한국서예협회 이사장
박진태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이두식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외 서예 3단체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