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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甲骨文): 은(殷 : BC 1384~ 1112)나라 때 龜甲(구갑)이나 獸骨(수골) 등에 전쟁, 사냥, 農事 등 여러 가지 國事를 神에게 물어보는 기록들을 예리한 칼로 새긴 문자로서 서예역사의 시발점으로 보는 서체이다. 起筆과 收筆이 예리한 것이 많으나 금문처럼 鈍劃도 보인다. 금문이 曲의 서체라면 갑골은 直의 서체라고 할 수 있다.
고새(古璽): 고새라 하면 秦을 포함한 주(周)와 춘추전국시대의 각 제후국들에서 사용되었던 인장(印章)의 古문자를 일컫는다. 동주(東周) 시대부터 다량의 고새(古璽 : 도장, 옥새)가 사용된 것으로 보아 관은 물론 민간에서도 신용의 증표로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진(秦)이 통일한 후에는 璽는 황제만이 썼으며, 신하 등 일반 관리들은 인(印)이라 칭하였다. 서체는 대전(大篆)이면서도 소전(小篆)의 형태미를 겸비한 장방형의 결체(結體)를 갖추고 있다.
금문(金文): 彛器(이기 : 술병, 밥그릇)에 명문(銘文) 등이 있는데 이를 金文이라 한다. 골문을 계승하고 있지만 자형(字形)이 자유분방하고 고박(古撲)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서체로서 圓筆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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