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한민족의 빛과 색

발상의 전환은 작가에게 필요불가결한 것.

여기 흥미있는 미술 체험의 장으로......

 

어둠에서 빛을 만나 색으로 전개되는 색의 인식과정을 보여주는 공간

우주의 탄생과정에서의 어둠,

아기가 엄마의 자궁에 있어서의 어둠을 창조와 탄생으로 표현한

황규태의 '어둠의 방'

'민경갑의 자연속으로'는 작가의 의도가 어찌되었건 색종이로 '의식과 무의식' 표현

김환기의 대표적인 작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이민 생활의 고독 속에서 그리운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찍어나간 점들의 모임으로 구성

'이종상의 원형상'은 자연을 주제 

'전광영의 집합'은 지우개를 잘라 면들을 서로 맞추면서 작업

'김창렬의 물방울'은 신문지에 초를 문지를 후 물을 뿌려 표면장력에 의해 물이 응집되는 걸 관찰한 후 물방울을 이리저리 굴려보게

'정진아의 분예기'는 발상의 전환

http://footart.co.kr/colo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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