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치명적인 매력 - 더불어 삶

날마다 좋은 날이지만
오늘은 치명적 매력이 있는 날이다.
 

2006 트리노 동계올림픽에선 우리 선수들의 금 노다지,
남자 축구팀은 시리아에 신승하여 더욱 좋고,
김수환 추기경 이후
정진석 was raised to the purple(추기경)이 탄생했다...

오늘은 더더욱 기분 좋은 날
2006. 3. 5(일)
한국 야구가 일본 그것도 도쿄돔 구장에서
일본을 3 : 2로 역전승 했다...


희망이 모두 현실로 나타났다.


우리는 연약한 듯 보이지만
혹한 이겨내고 피어난
민들레꽃잎처럼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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