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1월의 수원대 미술대학원

2010. 1. 21. 오후
차대영 교수님께서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등극하셨다.
수원대학교 전체의 기쁨이요 자랑이다.
물론 조형예술학과는 대박이죠.
하지만
정녕 한국 미술계의 밝고 투명한 선정을 베푸소서.
그리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작가이자 미술행정가로 자리매김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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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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