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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명언

톡톡 교육 명언 - 글을 읽다가 보면 메모를 꼭 해 두고 싶은 글귀가 있다. 대학원생 여러분들도 이미 교육에 몸담고 있거나 졸업 후에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리라 봅니다.  여기에 참고가 될 만한 몇 마디 메모합니다.

우리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선택이 있습니다. 그 중에 피치 못할 세 가지 선택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기업의 선택이요, 둘째는 배우자의 선택이요, 셋째는 인생관과 가치관의 선택입니다.

학교에서는 교사가, 가정에서는 부모가, 사회에서는 모든 어른들이 원칙과 정도를 지킨다면 오늘날과 같은 교육에 대한 우려는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누구나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해야하고, 언제나 해야 할 일이라면 오늘 먼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평범한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어린이에게 이스라엘 어머니가 묻는 말은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느냐?'가 아닌 `오늘 학교에서 무슨 질문을 하였느냐?'라고 합니다.

교원의 질이 곧 교육의 질이며 교원 이상의 교육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시대와 사회를 초월하는 진리입니다.

젊은이들이 평생을 두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 - L. O.

김명곤 장관은 2007년도 문화부의 역점 추진방향에 대해 “‘열정’과 ‘신명’의 ‘창조정신’으로 ‘국민’을 위한 문화행정을 펼치겠다”

‘인간’은 목적이어야지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의 서열화’는 신분제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학교 교육 과정은 ‘인권침해’ 과정이다.

당신의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 줍니다.

"꿈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해 보기나 했어? 긍정의 미학, 준비 + 기회 = 성공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요, 승리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知困自成(지곤자성)

시골은 과거만 있고 현재와 미래는 없고

도시는 현재와 미래만 있고 과거는 없다.

그래도 도시의 현재는 늘 불안하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잡은 고기 열 마리보다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자.

오늘만은 나 혼자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을 더 많이 생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음 얻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아는 것은 남의 것 깨닫는 것은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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