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훈(科訓) - 矜持와 和合
우리는 서예 전공자로서 장차 한국서예는 물론 세계서예의 트랜드 리더가 될 것이다. 우리는 창조자이다. 거기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면 살아간다. 우리는 예술이 특화된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에 다닌다. 그러므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그리고 소통을 통한 화합이 필요하다. 21세기의 패러다임은 정보의 공유와 실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또 나눔으로써 화합을 다짐은 물론 남들보다 상승적 차별화를 기할 수 있다.
뛰어난 작품이란
1. 감동을 주는 글 - 첫눈에 반하는 가
2. 개성적인 글 - 얼마만큼 차별화된 것인가
2. 시대성이 있는 글 - 시대를 대변할 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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