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 간 데 없이 맑은
가을 하늘처럼
이 휑하니 가슴을 연
드넓은 화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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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 서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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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2011. 11.11 졸업작품전 / 경기도 시흥시
010-9985-4623
강인엽 개운 문인화 4기 회갑연 / 수원시 / 초교 선생님으로 명퇴
010-9757-8139
홍명량 목아 문인화 2기 김해에서 오심 / 평생교육원 010-4577-4102
내 홈피 자주 방문
박민자 운담 서예과 4기 / 아들 - 눈물나는 작품
016-695-0607
청강 우정 허연숙 서예과 2기
오세복 산수화과 1기. 010-9210-4669 김문식 교수를 중국에서 만남
스페인 등 다녀오심
한경선 가슬 서예과 2기 / 울산에서 오심.
고영이 서예과 4기
서미희 문인화과 2기
문혜영 문인화과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