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깜냥엔 여러분의 생각을 새롭게 해 주고, 글쓰는 능력을 길러 주고자 노력했습니다만,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용서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에서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기 바랍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릴 곡물일수록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속에서 절대로 냉해는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월 27일까지 기다렸습니다만 최종 16명만이 인터넷상의 과제물을 올린 것으로 하겠습니다. 수고했어요.
오경화 강기영 박주영 장경욱 조은지 이우경 윤보람 김경중
최명수 조대훈 배진아 오영광 박진우 문영란 김건엽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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