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워포인트 작업이 서툴러서
그 전날 밤을 새워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발표에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교수님 강의 알차게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
이 정도 추위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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