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글쓰기 과제입니다

 

커피광고만 모아봤어요. 늦게 내서 죄송합니다.
사학과 2004100093 박정선입니다.

 

※캔 커피 맥스웰 하우스

즐거운 상상, 기분 좋은 만남, 만나면 즐겁다.

청춘 내일은 내가 별이다.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젊음, 그 감미로운 환상.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젊음은 배반하지 않는 거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젊음의 신선한 향기

마시는 그 자리가 곧 카페!

깊은 맛, 진한 향기, 스무 살의 느낌!

정상의 이 순간.

커피 그 자유의 이미지.

※맥심 커피

인생엔 커피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향이 좋은 커피

사랑의 향기는 영원하다.

향이 좋은 커피 맥심 당신의 향기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여름에는 흔드세요. 아이스커피는 맥심

자꾸자꾸 당신의 향기가 좋아집니다.

이 세상 가장 향기로운 커피는 당신과 함께 마시는 커피입니다.

향이 좋아 커피다운 커피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하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말없이 공감해 온 커피의 명작 커피는 역시 맥심이 좋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그 깊은 인생을 듣는다.

가슴의 반은 늘 열어 놓는다. 그리움의 반은 늘 닫아놓는다.

그림자는 늘 고향 쪽으로 뻗어있고 붓은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달린다.

생명을 가꾸듯 시어를 다듬고 인생의 향기를 음미해 본다.

※카페라떼-사랑한다면 카페라떼

때론 지독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러나 영원하다

허브가 정말 잘 자라네. 더 빨리 크는 게 있어요. 뭐? 내 마음이요.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이다. 진하게 혹은 지독하게

다시 돌아올 순 없을까 사랑을 부르는 부드러움이 있다. 돌려주겠니? 네 마음.

왜 이러고 있어 추운데. 너 이러다 나한테 녹는다. 겨울 맛 난다. 

까불면 아프다. 너 아니면 안 되겠어.

아줌마 카페라떼요. 벌써 4캔 째 지독히 좋아한다. 4번째 눈 맞춤. 여전히 둔하다. 저 여자. 따뜻한 예감.

※레쓰비

선배 옆에 자리 있어요? 어? 선배 옆자리 비었냐고요. 방금 찼어. 사랑은 자리 찾기다.

※실론티

너는 섬이 되려하고 나는 너의 등대가 되려한다. 황금빛 홍차의 꿈

너는 언제나 바다를 꿈꾸고 나는 너를 꿈꾼다.

※테이스터스 초이스

향이 퍼지면 초이스의 부드러운 맛과 향에 나를 맡겨봅니다. 눈을 감고 한 박자 천천히.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믹스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거야 친구처럼 부드러운 초이스

※카페 아도르

거품이 부풀면 설렘도 피어난다. 감미로운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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