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2005101542 관광학부 임재연 소논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아쉬운 종강입니다.
한학기동안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교수님 건강히 지내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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