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교육과학기술부 '2009 개정 교육과정'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2009 개정 교육과정' 함께 하겠습니다.

1. 학기당 배우는 과목 수 축소로 학습 부담을 줄여 학습 효과를 제고
  매 학기마다 10~13과목까지 배우던 것이 8과목으로 줄어듭니다. - 과제 부담, 수행평가, 정기고사 등에 대한 부담 줄어줄게 됩니다.

2. 수업방법 개선으로 기초, 기본교육은 튼튼히 하고 핵심역량은 강화
  고등학생들은 3년 동안 자신의 진로와 진학 희망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충분히 받게 해 줍니다.

3.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성 교육 추구
  학교 안팎에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체험활동의 결과는 학생들이 집접 입력하고 선생님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입학사정 자료 등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4.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작품 활동, 탑구 실험학습, 토론식 수업 등 과목의 특성에 따라 필요하면 2~3시간을 묶어서 효율적으로 수업 하게 됩니다.
  배우는 과목과 배우는 시기를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맞춤형 교육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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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우리 교육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1. 교과별 특성을 살린 전용교실에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실시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인 '교과교실제'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의 교과에 대해서는 추가 학급을 편성한 소규모 학급으로 이루어지는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3. 고교생이 학년에 관계없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서 배우게 하고, 뒤처지는 학생에게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학점제'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4.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고등학교 대학과정(Highschool College)'을 운영하고, 우수한 학생이 방학 중에 대학 수준의 수업을 수강하면 대학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받는 '대학과목 선이수제도(UP : University-Level Program)'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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