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고2 국어생활 p.144 다지기 내용 정리

국어생활 학습 내용

p.144 다지기 내용 정리

‘제망매가’(월명사) 10구체 향가
‘유리창’(정지용)
공통적으로 감탄사 ‘아아’로 시상을 끝맺고 있다.

‘조침문’(유씨부인) - 제문 형식, 안타까움의 정서, 바늘을 인격체로 봄. 고어에 대한 이해.
‘화왕계’(설총) - 신문왕을 충간(忠諫)하기 위해 지음. 꽃을 의인화. 장미는 간신, 할미꽃은 충신에 비유. 제왕의 바른 마음가짐에 대하여 말함. 
‘해가’(海歌) - 작자 미상. 신라 성덕왕 때 수로부인이 해룡(海龍)에게 잡혀 가자 남편인 순정공이 마을 사람들을 동원해서 불렀다고 한다. 주술적인 언어관(여러 입은 쇠도 녹인다)이 나타난다. ‘구지가’, ‘서동요’, ‘단군신화’에도 주술적인 언어관이 나타남.

고려가요 ‘정석가’ - 작자, 연대 미상의 고려 속요. 불가능한 일을 제시하여 이별의 불가능, 즉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였다.

황진이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

김구 시조: ‘올(오리) 댤은(짧은) 다리 학긔 다리 되도록애/ 거믄 가마괴(가마귀) 해오라비(해오라기, 백로) 되도록애(되도록)/ 향복무강(享福無疆)샤 억만세 누리쇼셔.’(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헌수가)

- 모두 시적 화자가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오관산’(작자 미상) 나무에 닭을 새기어~

‘찬송’(한용운) 전문 연구. ‘뽕나무 뿌리가 산호가 되로록’은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곧 영원한 시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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