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작자: 김혜순(1955~)
-갈래: 서정시
-제재: 화가 박수근의 화법
-주제: 서민들의 고달픈 삶에 대한 연민과 이에 대한 고발
-성격: 반복적
-특징: 설의법의 사용
※박수근의 작품 경향
-단조로운 색채와 색을 사용
-한국적인 주제를 서민적인 감각으로 다룸
-서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주로 다룸
-평면화 작업을 통해 대상을 다룸
-평면화 작업이란 주관적 감정으로 대상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개인의 감정에서 독립된 완전한 객체로서 대상을 다루는 것을 의미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9일전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9일전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9일전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9일전
제주 신년 권상호 05.06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