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북성의 조일 선생으로 휘호를 받으시고
기념 촬영에 임하신 변오우님(오른쪽)
구양순, 장맹룡, 난정서에 관심이 많으신
星村 邊五雨 선생님께서
우리 신일서예원에 새로 입회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근무하시며
이미 훌륭한 필력을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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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紅凱(이홍개)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019-290-0423
趙娜(조나) 군산대학교 경영회계학과 010-8695-5857
인품 좋으시고 정보도 많으십니다.
화이팅~
011-9027-4606
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10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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